엔씨소프트(대표 김택진)가 2016년 1분기 실적 결산(연결기준) 결과 매출 2,408억 원, 영업이익 758억 원, 당기순이익 66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.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8%, 69% 상승했고, 당기순이익은 86% 증가했다. 전분기 대비 매출, 영업이익, 당기순이익은 각각 2%, 1%, 57% 상승했다. 분기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, 한국 1,315억 원, 북미/유럽 608억 원, 일본 104억 원, 대만 88억 원, 로열티 294억 원이다. 제품 별로는 '리니지' 789억
보도자료
이승희 기자
2016.05.13 09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