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양시와 게임동아는 창조적 경제영역을 창출하는 인프라로서 창조경제융합생태계 구축을 위한 ‘창조경제융합사업 성장?발전을 위한’ 협약식을 25일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안양시와 게임동아가 상호 협력해 게임, 콘텐츠, IT기업 등의 육성, 성장, 시장 진출 및 대학생, 청년층의 창업,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.안양시와 게임동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지원센터를 공동 운영하며, 게임 및 IT콘텐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간 마련 및 제작, 기술, 컨설팅,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.평촌 스마트스퀘어에 위치한 창조경제
취재·기획
김준완 기자
2015.09.25 18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