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김동준 디알무비 감독, 넥슨 염홍원 KOG실장, 배기용 레드독컬처하우스 감독,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, 김성태 넥슨 영상팀장, 조경훈 스튜디오애니멀 대표, 최성욱 넥슨 CT실장(좌측부터)“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시도하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”26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제작보고회에서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이 밝힌 말이다.넥슨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'클로저스', '엘소드', '아르피엘' 등 3종 게임의 캐릭터, 스토리, 콘셉트를 활용해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.▲아르피엘
취재·기획
김준완 기자
2015.11.26 13:33